“리퍼는 AS가 안 된다? 절반은 오해이고 절반은 구조 차이일 뿐이다”

리퍼 제품은 AS가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브랜드 AS가 가능한 경우도 있고, 판매점 AS로 대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브랜드가 어떤 구조로 운영하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브랜드별 AS 차이와 소비자가 알아야 할 현실적인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① 브랜드 AS 가능 유형

포커스 키워드: 리퍼 제품 AS

• 삼성·LG 일부 모델
• 공식 부품 교체 및 유상 수리 가능
• 보증기간은 신품 대비 짧지만 구조는 동일
• 패널·메인보드 등 핵심 부품 교체 가능

② 브랜드 AS가 제한되는 유형

• 애플(맥북·아이패드·아이폰 대부분)
• 해외 모델 / 병행 수입형
• 제조사 기준 미적용 시 판매점 AS로 대체
• 배터리·키보드·SSD·팬 등 핵심 부품은 판매점 정비로 해결 가능

③ 판매점 AS의 장점

• 초기 불량 대응 속도가 빠름
• 보증기간 내 단일 불량 시 즉시 교체 또는 수리
• 경력 기술자 기반 정비로 실사용 만족도 높음
• “현실적인 보장”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선호도 높은 편

리퍼는 “AS가 없는 제품”이 아니라 “AS 구조가 다른 제품”이다

중요한 것은 브랜드마다 정책이 다르다는 점이며,
리퍼 구매 시 AS 형태만 정확히 이해하면 불이익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via TTM 리퍼몰 shop.ttm.im